평양에서 열리는 2007 남북정상회담의 실시간 보도·중계가 이뤄지게 될 서울 프레스센터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라고 국정홍보처가 밝혔습니다.
프레스센터는 400석 규모의 합동 브리핑실
프레스센터에는 모두 176개 언론사에 소속된 천28명의 기자들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언론은 102개사 715명, 외신사는 74개사 3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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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리는 2007 남북정상회담의 실시간 보도·중계가 이뤄지게 될 서울 프레스센터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라고 국정홍보처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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