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해외 출장 중 받은 선물을 싼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공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무원은 100달러 이상의 선물을 반드시 신고해야 하고,신고된 선물은 국고에 귀속되는데, 이번 매각에 나온 물품 가운데 천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시계도 포함돼 있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공무원이 해외 출장 중 받은 선물을 싼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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