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오늘(2일)노인의 날을 맞아 경제가 살아나 일을 할 수 있는 노인들에게 일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노인복지라는 생각으로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안양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노후가 살맛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타운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병고
이 후보는 이어 우선 경제가 살아나서 봉급이 적더라도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겠다면서 요즘 100세까지 사는 데 70세까지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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