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어제(9일) 오후 8시40분부터 20분 동안 이루어진 부시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남북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협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양 정상은 최근 6자회담에서의 구체적인 진전에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6자회담의 성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