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노조와 시·도회장으로 구성된 재향군인회 정상화 모임이 오늘(8일) 정기 이사회에서 향군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상화 모임 측은 조남풍 회장이 검찰에 구속될 때까지 지도부가 어떤 조치와 노력을 했는지 묻고 답변이 미흡할 경우 지도부 퇴진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향군 노조와 시·도회장으로 구성된 재향군인회 정상화 모임이 오늘(8일) 정기 이사회에서 향군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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