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성 5명 중 1명꼴로 낙태 수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5~44세 기혼여
임신중절을 한 여성들의 43.5%는 피임을 안 했고, 56.5%는 피임을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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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성 5명 중 1명꼴로 낙태 수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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