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분리' 정면 충돌
이명박 후보가 "이제는 금산분리를 손 볼 때가 됐다'고 주장한 반면 정동영 후보는 '금산분리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 정동영-이명박 '검증' 격돌
이명박 후보의 건보료 탈루 의혹과 정동영 후보 부친의 친일 의혹이 불거져 국회 국정감사가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폐기한 정책""무책임 극치"
노무현 대통령이 반값 아파트
한나라당은 청와대의 책임전가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난했습니다.
▶ 청와대 "교육부 판단 존중"
교육부가 로스쿨 정원을 1500명으로 정한 데 대해 대학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청와대는 교육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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