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와 회계사 등 세무 대리인들이 탈세 행위 등으로 징계를 받는 사례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가 국회 재경위 소속 이목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징계처분을 받은
이 가운데 수익금액 누락과 비용 과다계상 등 탈세와 관련한 문제로 징계를 받은 사례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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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와 회계사 등 세무 대리인들이 탈세 행위 등으로 징계를 받는 사례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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