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정부는 최근 안보정책조정회의 등을 잇달아 열고 자이툰 부대 철군 시기를 올해 12월 말에서 내년 말로 조정하되, 현재 1200명인 병력 규모를 절반인 600명가량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의 최종 방침은 오늘(23일) 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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