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총재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빙고동 자택에서 칩거하며 당 원로급 인사들의 면담요청도 완곡하게 물리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측근은 이번 주에는 언론에 얘깃거리가 될 만한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고, 또 다른 측근은 출마 여부 결정은 이 전 총재가 정치 일생을 거는 일인 만큼 고민의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