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관계자는 "두 사람의 통화 시간은 3~4분 정도였으며, 그동안의 갈등을 접고 앞으로 협력해 대선을 잘 치르자고 부탁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통화 내용과 관련해, 이 후보가 오는 12일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대구 경북지역 필승 결의대회에 박 전 대표의 참석을 부탁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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