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중국이 오늘(10일)부터 중국 선양에서 3자 협의를 갖고 대북 발전소 등 설
이번 협의는 한·미·중·러 등 4개국이 제공할 발전소 개보수 설비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맡기로 한 1차 지원분의 제공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협의에 우리나라는 한충희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이 수석 대표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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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과 중국이 오늘(10일)부터 중국 선양에서 3자 협의를 갖고 대북 발전소 등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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