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김진표 정책위의장은 국
세청에 고액 부동산임대사업자에 대한 전면적인 세무조사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처럼 고액 부동산임대사업자들이 위장취업과 임대료 수입 축소 신
김 의장은 또 신고불성실 가산세가 40%에 불과하지만 미국은 최근 80%에서 100%로 올렸고 프랑스도 75%에 달하고 있다며 두배 정도로 높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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