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4·13총선을 6일 앞둔 7일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으로 돌아와 시민들의 표심을 잡기 막판 총력전을 펼친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갑(구상찬)·을(김성태)·병(유영)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화곡·가양역 지
김 대표는 또 오전 중 서울 여의도 당사로 돌아와 공동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긴급회의를 개최, 총선 승리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마포갑 안대희 후보를 지원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총 10곳의 지역구를 누빌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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