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스케치] 사전투표 첫날, 이색 투표소부터 경찰들까지 '소중한 한 표'
↑ 사전투표 첫날/사진=연합뉴스 |
제20대 총선 사전투표가 8일 오전 6시부터 전국 3천511곳의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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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사전투표소도 설치됐습니다. 세종시 소정면 소정게이트볼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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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전북여성도립중고등학교에 마련된 전주 송천1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한표를 행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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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도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남편(왼쪽), 아들(오른쪽)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주민센터에서 투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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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의 모습도 보입니다. 경남 창원시 창원문화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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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도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전북 전주시 전북여성도립중고등학교에 마련된 전주 송천1동 사전투표소에서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 내외가 투표용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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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사전투표 행렬입니다. 충남 계룡대 복무 장병들이 개나리회관이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려고 줄을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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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서울 종로구 종로 1·2·3·4가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종로구청에서 의경들이 투표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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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에 나선 유권자들입니다. 사전투표소에서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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