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국군장병 여러분이 의무를 다하는 동안 나라를 발전시키고 번영시켜서 제대했을 때 일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대선 정국이 후보 흠집내기 공방으로 치닫고 있는 점을 겨냥한 듯 전방에서 적과 싸우는데 후방에서 민망하게 말로 아군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 부끄럽고 미안하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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