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초청대상은 12명의 후보 중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국민중심당 심대평, 창조한국당 문국현, 무소속
이회창 후보 등 7명입니다.
현행 선거법상 토론회 초청 대상은 원내 5석 이상 정당의 후보, 직전 선거에서 3% 이상 득표한 정당의 후보, 전국을 배포대상으로 하는 언론기관이 10월28일부터 11월2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평균지지율이 5% 이상인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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