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후보 진영에서는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기 위한 움직임이 바빠졌습니다.
가락시장을 찾은 이회창 후보는 맛있는 굴맛에 구입을 하고,
권영길 후보는 즐거운 율동을 선보이는데요.
한편 명동을 찾은 정동영 후보 좀더 색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안아주기’운동으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데요.
그런데 이 안아주는 과정에 한 차례 고비(?)가 오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비보이들을 통해 의미심장한 무대도 선보이는데요.
그 현장,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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