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다음달 8일 6자 수석대표 회담 개최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북핵 신고 문제가 최대 현안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다음달 초 방북에 앞서 오늘 한국을 찾은 힐 차관보는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
힐 차관보는 그러나 방북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전달할 조지 부시 대통령의 친서를 가져왔느냐는 질문에는 어떤 편지도 가져가지 않는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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