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예정됐다가 갑작스럽게 취소된 고위 당정청 회의가 모레(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립니다.
여권 관계자는 "유승민 의원 복당 문제로 불거진 당청 간 긴장 관계가 어느 정도 해소돼 회의가 다시 열리게 됐다"며 "추경 편성과 기업 구조조정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7일 예정됐다가 갑작스럽게 취소된 고위 당정청 회의가 모레(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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