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북한이 핵실험과 테러단 파견을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오늘(27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북한 핵실험과 테러단 파견은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이렇게 하니까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리용호(북한 외무상)가 왕따를 당하고 혼자 식사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북한이 핵실험과 테러단 파견을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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