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등을 포함한 학계 출신 인사들이 인수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고,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등 정치인 출신도 물망에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내일(25일)까지 정국 구상을 마무리한 뒤 이튿날 인수위원장을 포함해 5-6개 분과로 구성된 인수위 구성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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