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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 운영의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

기사입력 2016-09-07 19:40 l 최종수정 2016-09-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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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마지막 순서로 나선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제는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변화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의 개최와 개헌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김문영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핵심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의 변화였습니다.

문제가 대통령 본인에게 있다는 겁니다.

▶ 인터뷰 : 박지원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지금 대한민국의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청와대의 목소리는 낮추고 국민의 절규는 크게 들어주셔야 합니다."

또 우병우 민정수석의 해임을 요구하고 정부는 사드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박지원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우병우 뇌관'을 제거해야 대통령도 성공하시고…. 사드 갈등도 국회로 가져와야 합니다. 사드 배치 최적지는 이곳 국회입니다."

박 위원장의 연설 키워드를 분석해보면 '정치 변화'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연설에서 '국회', '대통령'과 '정치'는 각각 60번, 37번과 35번 등장한 반면, '경제'는 23번이었습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경제'를 67번, '정치'를 15번 언급한 것과 견주면 두 연설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 스탠딩 : 김문영 / 기자
- "박 위원장은 또 박 대통령이 남은 기간 동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로는 남북정상회담과 개헌 추진을 꼽았습니다. MBN 뉴스 김문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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