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정과제 비서관, 뉴미디어 비서관, 문화체육 비서관 등 비서관 3명이 최근 교체됐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신임 국정과제 비서관에는 이련주 전 국무조정실 국
행정고시 32회인 이 비서관은 국무총리 의전비서관,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과 경제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다.
뉴미디어 비서관에는 최형우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문체 비서관에는 이형환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교수가 각각 발탁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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