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노사모 회원들이 경내를 관람하는 적절한 시점에 잠시 들러, 이들과 악수를 하면서 지난 5년간의 소회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006년 8월 광주 전남지역 노사모 회원들은 청와대를 방문해, "최전방 인계철선을 빼기로 했다"는 노 대통령의 인사말을 녹취 공개해 파문이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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