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통일정책 평가회의에 앞서 이같이 말한 뒤 지난해 모든 부처가 참여해 정상회담과 총리회담을 했다며, 통일부가 독점한 것이 아니라 전 부처가 참여하도록 기구를 만들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장관은 새 정부가 들어온다 해도 남북관계를 적절히 관리해 나가면서 한반도 평화를 만드는 것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사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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