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인수위 조직개편·규제개혁TF 팀장은 mbn 기자와 만나 정부조직개편이 끝난 뒤 규제개혁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총선 등을 감안하면 11월 국회에서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팀장은 규제개혁을 위한 국민들의 열망을 감안할 때, 여야간의 대타협을 통해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