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특별위원회는 통일부와 여성부는 존속시킨다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는 온전하게 기능을 되살려 각각 교육과학기술부, 정보지식 경제부로 바꾸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표 특위 위원장은 인수위가 마련한 개편안의 방향과 취지를 존중하지만, 허점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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