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19일 열릴 5차 청문회를 앞두고 '우병우 라인'으로 지목된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과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 등을 증인으로 잠정 채택했습니다.
내일(14일) 열리는 3차 청문회에서는 세월호 7시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19일 열릴 5차 청문회를 앞두고 '우병우 라인'으로 지목된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과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 등을 증인으로 잠정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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