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9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원내 제1당은 더불어민주당이지만 제20대 국회 원구성 당시 집권여당이 운영위원장을 맡기로 한 합의에 따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회
또 국회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민주당과 새누리당에 각각 3개씩, 국민의당과 개혁보수신당에 1개씩 배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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