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통합민주당의 손학규 대표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 상정된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 시기에 대해 "17대 국회 종료가 데드라인"이라며 늦어도 5월말까지는 통과시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손 대표는 "그동안 한미 FTA를 일관되게 찬성해왔으며 가능하면 2월 국회에서 비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칭 통합민주당의 손학규 대표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 상정된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 시기에 대해 "17대 국회 종료가 데드라인"이라며 늦어도 5월말까지는 통과시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