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관계법 특위가 4월 총선 선거구 획정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정치특위는 국회 선거구획정위가 마련한 복수의 획정안을 보고받았습니다.
획정위의 '1안'은 지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은 현행 의원정수 299명을 유지한다는 동일한 전제 하에 획정위안을 토대로 논의해나가겠다는 방침이지만, 지역구와 비례대표 증감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합의에 이르기까지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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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관계법 특위가 4월 총선 선거구 획정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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