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소속으로 충남 논산에 출사표를 던진 안희정 전 참여정부평가포럼 집행위원장은 "지난 시기 당에 도리를 다한 만큼 이제 당이 답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전 위원장은 "비리 전력이 공천을 받는데 걸
통합민주당은 '비리와 부정 등에 대한 문책' 등 5가지 공천심사 기준을 정했으며, 안 전 위원장은 2003년 나라종금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복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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