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기업인들과 직접 통화를 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비즈니스 프렌들리'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라도 기업인들과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평소에는 수행비서에게 핫라인 휴대전화를 맡겨 전화를 연결할 수 있게 하고, 업무시간 뒤에는 직접 관저로 가져가 잠자리에 들 때도 머리맡에 둘 계획이라고 한 참모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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