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사람들이죠.
탈락자들의 억울함(?)은 연일 당사를 향하고 있는데요.
광진을 공천을 기대했던 길기연 당협위원장 역시,
심사결과 탈락이 결정되자 당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갖습니다.
그런데 마냥 목소리만 높이는 항의와는 차별성을 가진 방법이 동원되는데요.
토사구팽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준비한 길 위원장 측.
그런데 이 시위 현장 끝에는 이런 상황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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