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08년 시정청렴도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올해를 '부패 제로' 원년으로 정해 청렴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공무원은 금액과 지위에 관계없이 직위 해제하고, 100만원 이상 받은 공무원 등은 중징계와 함께 형사 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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