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원내대표 회동 / 사진= 연합뉴스 |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는 22일 오전 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와 국회에서 회동하고 6월 임시국회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19일 "새 정부도 출범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원내대표도 새로 선출된 만큼 상견례
이 자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각 당 원내대표 오찬에서 언급된 여·야·정 협의체 상설화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일자리 추경이나 개혁입법 등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각 당의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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