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국민의당 "박근혜 전 대통령 정식 재판, 적폐의 모습"

기사입력 2017-05-23 14:05 l 최종수정 2017-05-30 14:08


국민의당은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식 재판이 시작된 것과 관련해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까지 이르게 한 것은 국민들의 힘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교도소에서 구입한 머리핀으로 올림머리를 하고 화장기 없는 초췌했던 박 전 대통령의 얼굴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의 모습이었기에 상당히 착잡했다"고 말했다.
또 "그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잘못됐던 모습, 적폐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착잡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판이 공정하게 이뤄져 후대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규범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길나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