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가 취임 이후 전경련 회장단과 처음 공식 만찬 모임을 갖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색깔에 맞춰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호로 풀이됩니다.
다음달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일본 방문 등을 계기로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건의될 전망입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어제 발표된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방침에 대해 한승수 총리에게 정책 건의를 할 수도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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