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정부 출범 한 달에 맞춰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이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TheBlueHouseKR'이란 아이디로 SNS를 통해
청와대는 "SNS 계정 공개에 이어 공식 홈페이지도 새로운 청와대의 비전에 맞춰 '국민소통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근혜 정부에서 쓰이던 SNS 계정은 사실상 모두 폐쇄 상태에 들어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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