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가 될 공군 항공 우주 축제가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됩니다.
공군은 오늘(14일) '제 30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첼린
'공군 참모총장배 모형 항공기 대회'는 1979년 처음 시작해 올해 30주년을 맞이했으며 물로켓 부문을 신설해 대회 개념을 '우주'까지 확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가 될 공군 항공 우주 축제가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