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마지막 인사수석을 지낸 정영애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이, 참여정부 임기직 산하기관장에 대한 여권의 사퇴압박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정 전 수석은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
이어 현 정부의 통치철학을 반영할 필요가 있는 직위는 차라리 임기제를 폐지하고, 스스로 사퇴할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참여정부 마지막 인사수석을 지낸 정영애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이, 참여정부 임기직 산하기관장에 대한 여권의 사퇴압박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