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포함한 새로운 지도
신상진·홍준표·원유철 후보 3인 가운데 당 대표를 선출하고,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4명을 뽑아 새로운 지도부를 꾸릴 예정이다.
전당대회는 모바일 당원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30% 합산한 방식으로 치러진다.
[디지털뉴스국 손희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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