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내일(21일)부터 닷새동안 4.9 총선 부재자 투표 신고를 접수받습니다.
부재자 신고대상자는 선거인 명부에 오를 자격이 있는 국내 거주자 중 선거일에 직접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권자로, 선관위에서 발송한 투표용지를 갖고 4월
선관위는 그동안 해외출장 등 이유로 투표할 수 없었던 유권자를 위해 선거사상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해, 부재자 신고를 마친 유권자가 출국에 앞서 투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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