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동명부대' 1진 부대장을 지낸
뒤 지난 1월 귀국한 김웅건 대령이 유엔 사무국 평화유지활동
김 대령의 유엔 사무국 진출은 윤문수 중령에 이어 현역 장교로는 4번째입니다.
김 대령은 다음달 출국해 뉴욕 유엔본부에서 전 세계 평화유지활동 부대의 운용 계획과 유엔 사무국 사이의 자문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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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동명부대' 1진 부대장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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