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여름철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사망한 인원이 3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전 의원은 심장 돌연사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무리하게 산행할 때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산행 전 준비운동이 필수이며, 국립공원 산행 시 산행정보앱을 다운받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여름철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사망한 인원이 3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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