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오늘 4.9 총선에 나설 비례대표 1번에 이영애 최고위원, 2번에는 조순형 상임고문을 선정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 명단 18명을 발표했습니다.
선진당은 또 박선영 동국대 교수를 비례대표 3번에, 김용구 중소
박현하 부대변인은 비례대표 1, 2번은 당 기여도와 공헌도를 고려해 선정했고 이후 순번은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인사를 비롯해 당 기여도가 높은 당직자, 국민중심당과 합당과정에서 공헌도를 배려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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