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저소득층과 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적극적 예방적 조치로 '뉴 스타트 2008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동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한번 쓰러진 사람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국민통합과 따뜻한 사회를 위한 이
'뉴 스타트 2008 프로젝트'는 금융소외자의 회복을 위한 채무조정액 확정과,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자방자치 단체의 매월 시장가는날 지정, 비정규직과 농민들을 위한 대책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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