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측 사과 않으면 대화 중단"
북한은 김태영 합참의장의 북핵 관련 발언과 관련해 사과하지 않으면 남측과 일체의 접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은 2~3일안에 답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야, 첫 주말 유세..전략지 공략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여야는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 "대운하 사전 준비중" 비밀조직
국토해양부는 대운하 사업을 준비중이지만 이를 지휘하는 비밀조직은 따로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특검, 주말 삼성 임원 잇따라 소환
삼성특검은 김인주 삼성 전략기획실 사장과 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을 소환해 경영권 편법승계와 비자금 조성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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