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북한의 29일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미일 3국이 공동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 회의 소집을 요청해 회의가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
조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미국 등 안보리 이사국들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